퇴직연금을 깨워라! 120% 활용

NEWS : 최근 우리나라 노인들의 빈곤한 실태가 국제기구 통계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증명되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조사에서도 퇴직연금의 저조한 수익성 때문에 탓에 직장인들의 미래 설계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쏟아지는 중입니다.

수많은 직장인이 회사에서 가입해 준 연금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개인형 퇴직연금의 정체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실제 제가 과거에 기업의 재무담당자로서 퇴직연금 제도를 전사적으로 도입하며 깊게 분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직원들의 데이터를 직접 비교해 보니 작은 관심의 차이가 은퇴 시점의 통장 잔액을 완전히 바꾼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방치된 자산을 깨워 내 돈을 지키고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실전 투자 노하우를 지금 공개합니다.


1. 내 미래를 바꿀 퇴직연금 3가지 종류 비교

내가 가입한 연금의 유형에 따라 자금을 굴리는 주체와 최종 수익률의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래 안내해 드리는 표를 통해 핵심 차이점을 한눈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핵심 구분DC형 (확정기여형)DB형 (확정급여형)IRP (개인형)
운용 주체근로자 개인기업 및 사용자근로자 개인
자산 관리개별 상품 직접 매수자금 전체 위탁 운용개별 상품 직접 매수
수입 성과개인 자산 투자 실적최종 임금 기준 고정개인 자산 투자 실적
최대 장점자산 증식 기회 확대안정적인 재정 확보세제 혜택 및 절세

2. 회사에 무작정 맡겨둔 내 자산가치가 하락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라면 보통 DB형에 가입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퇴직 직전 3개월의 평균 급여와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자금이 고정되므로 임금 상승률이 높은 장기 근속자에게 유리합니다.

반면 기업의 연봉 인상률보다 재테크 수익률을 더 높일 자신이 있거나 이직이 잦은 편이라면 DC형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본인의 연금 유형을 아직도 모르신다면 오늘 당장 사내 인사팀이나 거래 금융회사에 문의해 확인하셔야 자산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금융회사는 원금 손실 민원을 피하기 위해 가입자의 계좌를 저금리 예금 같은 기본 옵션 상품에 묶어둡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연 1~2%짜리 상품에 돈을 묻어두는 행위는 사실상 매년 자산 가치가 깎이는 큰 손해를 보는 셈입니다.

3. 잠든 자산을 깨워 당장 실행해야 할 실전 투자 전략

과거 재무팀 시절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며 서로의 연금 계좌 수익률을 인증하고 비교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평소 주식에 전혀 관심이 없던 동료도 통장 잔액이 변하는 모습을 보며 비로소 재테크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잠자는 연금을 깨워 이득을 챙기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입니다.

(1) 위험자산 비중을 70%까지 확대하는 전략

퇴직연금 계좌는 법적으로 주식형 펀드 같은 위험자산에 최대 70%까지만 투자할 수 있으며 나머지 30%는 채권이나 예금 같은 안전자산에 채워야 합니다. 자산을 빠르게 증식하고 싶다면 이 위험자산 한도를 70%까지 적극적으로 채워 공격적으로 굴려야 합니다.

(2) 은퇴 시점에 맞춰 자동으로 굴려주는 TDF 상품을 활용

매일 금융 시장을 모니터링하기 어렵다면 타깃데이트펀드가 훌륭한 대안입니다. 이 상품은 가입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젊을 때는 공격적인 주식 비중을 유지하다가 은퇴가 다가올수록 채권 비중을 알아서 높여주는 똑똑한 자산 배분 펀드입니다.

(3) IRP 계좌로 연말정산 150만 원 보너스

개인형퇴직연금은 매년 세금을 돌려받는 가장 확실한 절세 치트키입니다. 연간 900만 원을 납입하면 연말정산 때 최대 16.5%에 달하는 돈을 그대로 환급받습니다.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앉은자리에서 확실한 보너스를 챙기는 셈이므로 여유 자금이 있다면 무조건 한도를 채우는 것이 이득입니다.

(4) 이직이나 퇴직 시 퇴직금은 반드시 IRP 통장으로 수령

회사를 옮기거나 그만둘 때 나오는 돈을 일반 통장으로 받으면 세금을 온전하게 다 차감당합니다. 반면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로 이체받아 보관하면 퇴직소득세를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으므로 금융회사를 통한 계좌 개설은 필수적입니다.

퇴직연금은 단순한 쌈짓돈이 아니라 은퇴 후 우리의 삶을 지켜줄 유일한 버팀목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 효과와 절세 금액의 격차는 무서운 속도로 벌어집니다. 오늘 안내해 드린 전략을 바탕으로 지금 즉시 스마트폰 금융 앱을 켜고 내 연금의 상태부터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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